그의 꽃

 

“맞다,
너는 가장 이상적인 표현이다.

나의 꽃,
언젠가 시들겠지만
피어있는 동안 화려하고 예쁘게 향기로운 자태를 마음껏 즐기다가 알찬 열매가 되거라.

내 인생에서 너를 만나서 좋고,
네가 내 딸이라서 더 행복하다.”

 

2018년 2월 20일
당신에게 위로가 되는 꽃이 되고 싶다는 딸에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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