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skies

창틀 위로 부스러지는 햇살에 왠지 모를 설렘이 일었다.
그래서일까, 곧 무엇인가에 홀린듯 하늘 두 조각을 잘라내기 시작했다.
그리고 그 하늘에 온종일 꿈 속을 걷는 듯했던 오늘의 시간을 담았다.

2018년 2월 26일

파스텔 톤의 하루를 마무리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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